
얼마전, '아주 부적절하게' 쓰고있던 설범 하드 파티션이 날아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-_-
부팅불가로 하루동안 패닉상태에 있다가 결심했죠.
그래, 사자에 올라타자!
아이패드 쓰는 입장에서 애플이 그렇~~!게 iCloud도 홍보해주시는데.
안써보기 애매해서 다시 삽을 들었습니다.
이번에는 튜닝된 해킨이 아닌, 순정 리테일버전 설범/사자를 구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정리해나갔습니다.
한번쯤 삽질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, 이젠 왠만한 커널패닉에는 쫄지도 않더군요 -_-;;;
암튼, '비교적 빠른' 3일만에 사자까지 업데이트를 마치고 다시 해킨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.
라이언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을 할 기회가 있다면 하겠지만, 참 할 말이 많습니다.
무엇보다 사양을 꽤 잡아먹고-즉 느리고-, 쓸데없는 애니메이션도 너무 많습니다.
심지어는 iCloud의 주 목적이었던 맥용 iWorks는 iCloud를 아직 지원도 하지 않습니다 -_-^
이미 올라오신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, 설범에 타신분들이라면, 그리고 설범에 만족하신다면, 아직은 사자 올라타기는 조금 기다리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:)
덧. 지난번 iATKOS에서 발생하였던 맥앱스토어 관련 로그인 문제는 전적으로 무선랜 문제였던걸로 밝혀졌습니다.
무선랜카드를 혹시나 싶어 바꿔 끼웠더니 맥앱스토어부터 iCloud, Facetime까지 완벽 동작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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